루카네의리듬 #성장소설 #아버지와아들 #요리소설 #가족소설 #SavorBalance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됨은 함께 만든 문장이다 | 루카네의 리듬 5/5 · 상 · 아버지와 아들의 요리 성장소설 기억됨은 함께 만든 문장이다《루카네의 리듬》 5/5 · 상 저녁 일곱 시가 조금 넘었다. 여섯 개 테이블 가운데 네 개가 차 있었다. 창가에는 처음 보는 손님 두 명이 메뉴판을 들여다보고 있었고, 한쪽 테이블에서는 접시가 거의 비워져 있었다. 주방에서는 두 개의 칼이 움직였다.탁, 탁탁.탁탁, 탁. 루카는 파슬리를 다지고 있었고, 이안은 감자를 얇게 썰고 있었다. “두 번째 테이블, 소스 먼저.”“알아요.” 이안은 고개를 들지 않았다. 감자를 정리한 뒤 팬으로 손을 옮겼다. 루카가 접시 하나를 작업대 끝으로 밀었다. 이안은 감자 크림을 올렸다. 된장을 푼 소스를 얇게 두르고 파르미지아노를 조금 갈았다. 루카가 접시를 한번 봤다.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. 다음 접시를 밀었다. 이안도 아무 말 없이 두 번째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