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카네의리듬 #성장소설 #청소년성장 #가족소설 #아버지와아들 #요리소설 #된장파스타 #파스타가게 #SavorBalance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버지와 아들의 요리는 언제 하나의 리듬이 되었을까 | 루카네의 리듬 4/5 · 하 · 아버지와 아들의 요리 성장소설 두 사람이 함께 만든 맛에는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할까《루카네의 리듬》 4/5 · 하 며칠이 지나자 트러플 파스타를 찾는 손님은 조금 줄었다. 이안은 메뉴판을 들여다보다 말했다.“다른 거 하나 있어야 될 것 같아요.” 루카가 반죽을 접으며 물었다.“왜.”“트러플만 계속 할 건 아니잖아요.”“이제 알았냐.”“그러니까 같이 생각해봐요.”“네 메뉴라며.”“제 메뉴 하나로 가게 다 채울 수는 없죠.” 루카는 대답하지 않았다. 이안은 선반 아래에 꽂혀 있던 오래된 공책들을 꺼냈다. 기름 얼룩이 번지고 모서리가 말린 레시피 노트였다. 가장 두꺼운 것을 펼쳤다. “이거 봐도 돼요?”“이미 봤으면서.”“언제요?”“어릴 때.”“기억 안 나는데.”“그러니까 또 봐.” 날짜와 온도, 소스 비율, 밀가루 종류가 빽빽하게 적혀 .. 이전 1 다음